【韓文知識】盤點韓國報紙高頻出錯語詞TOP10

最近記者在重視新聞的時效性卻在語法上出現很多錯誤。想到這些東西是大家經常接觸到,那麼以報紙為首的輿論媒介應該揚棄這些語法錯誤。以下就是連記者都常犯的幾個語法錯誤。

一、발목이 얇은 여자 (X) 腳腕子薄的女人


열애 사실을 알린 미쓰라진이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발목이 얇은 여자가 좋다"고 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이는 두께가 아닌 굵기를 지칭하는 것이므로 '발목이 가는 여자'라고 해야 옳다.

Mithra真在早期的節目中談論戀愛經歷說自己喜歡“腳腕子薄的女人”引發熱議。但是骨頭不是論厚度是粗細的,所以應該是“細腳腕子的女人”。


TIP: 가는 여자中的”가는“是”가늘다“的變形



二、얽히고 섥힌 (X) / 얽히고 설킨 (X) 錯綜複雜


복잡한상태를다룬기사마다등장하는'얽히고설키다'는한단어이므로붙여쓴다. 왜냐하면'얽히다'는'얽다'에서파생된단어인반면'섥다'는단어는없고당연히'섥히다'는단어도존재하지 않는다. 어원이명확하지않은단어는소리나는대로쓰는원칙에따라'설키다'로쓴다.

描述複雜狀態的報導裡經常用的一個單詞'얽히고설키다'(錯綜複雜),因為'얽히다'(纏繞)是'얽다'的派生詞,但是根本沒有'섥다'這個單詞,自然'섥히다'也不存在,因此語源不明確的單詞只按照讀音來寫,正確的寫法應該是'설키다'。


三、피로회복 (X) 疲勞恢復


피로를 회복하고 싶은가? 아니다. 피로는 '해소'하는 것이 좋다. '피로해소' 또는 '원기회복'이라고 쓰는 것이 옳다.

想恢復疲勞?不是吧!應該是用減緩跟好些吧,用“減緩疲勞”或者“恢復元氣”表達更確切些。


四、운명을 달리하다 (X) 與世長辭


故신해철소식등유명인들의사망소식에슬픈한해였다. 그러나'운명을달리하다'가아닌, '운명했다' '유명(幽明)을달리하다'가올바른말이다. '유명(幽明)'은저승과이승 을아울러이르는말이다.

已故申海澈等名人去世消息的悲痛之年,但是正確的方式不是'운명을 달리하다'而應該是'운명했다' '유명(幽明)을 달리하다'才對。 ”幽明“是指陰間與陽間的意思。


五、장수원의 "괜찮아요? 많이 놀랬죠?" (X) 張水院的"沒事吧?" "嚇到了吧?"


'놀래다'는 '놀라게 하다'이므로 '놀랐죠?'가 바른 표현이다.

'놀래다'(使受驚嚇)是'놀라게 하다'(使某人受驚)的意思所以'놀랐죠?'才是正確的形式。


六、입학원서를 접수했다 (X) 接受入學申請書


대입 시즌을 맞아 지원자가 입학원서나 서류를 '접수했다'고 표현하는 기사가 많다. 그러나 접수는 주최 측에서 '받는' 것이므로, 지원자가 입학원서나 서류를 '제출했다'라고 하는 것이 옳다.

每逢申請入學時期,志願考生('접수했다')接受入學申請書這樣的報導就會有很多。但是接受是指主辦這件事情的那一方“接收”的意思,所以志願考生是把入學申請書或材料”提交“才對。


TIP:대입是대학교 입학的縮略語



七、크리스마스 캐롤 (X) 聖誕頌歌


캐롤이 아니고 '캐럴'이 바른 표기법이다.

頌歌的正確寫法不是캐롤,而是'캐럴'。


八、세 쌍둥이 (X) 三胞胎


배우 송일국 씨의 세쌍둥이가 2014년 대세로 떠올랐다. '세쌍둥이'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쓰는 것이 옳다.

演員宋日國的三胞胎可謂是2014年的大勢人物,但是 '세쌍둥이'(三胞胎)應該是一個單詞沒有隔寫的。


九、가능한 빨리 (X) /가능한 일찍 (X) 盡可能快點/盡可能早點


'가능한 한 빨리' '가능한 한 일찍'이 바른 표현이다.

'가능한 한 빨리' '가능한 한 일찍'才是正確的表達方式。


十、 바꼈다 (X) /사겼다 (X) 換/交往


동사 원형이 '바뀌다' '사귀다'이므로 '바뀌었다' '사귀었다'가 바른 표현이다. 안타깝게도 이 단어는 절대 줄일 수 없다.

動詞原型是'바뀌다' '사귀다'所以它們的正確形式應該是'바뀌었다' '사귀었다'。很可惜這個出錯的還有增無減。


資料來源: 沪江韩语